댓글 | 총 9개
조연아
2020.05.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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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시비걸고선 선생님한테 거짓말 할때
금유정
2020.05.25 11:19
조연아 :
연아 정말 억울했겠다ㅜㅜ친구가 먼저 시비건것도 속상한데 거짓말까지 하다니!!
고윤성
2020.05.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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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먼저때려놓고서 내가 먼저때렸다고 엄마,아빠 한태일른일
금유정
2020.05.25 11:20
고윤성 :
동생들이 종종 그런 경우가 있지! 그럴땐 윤성이가 부모님께 잘 말씀 드리면 믿어주실테지만 그래도 억울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어ㅜㅜ그치?
김지율
2020.05.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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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동생 혼내다 말고 아무잘못 없는 나도 혼낼 때
금유정
2020.05.25 11:21
김지율 :
지율이는 아무 잘못이 없는데 혼이 났구나~그럼 정말 억울하지ㅜㅜ 동생 때문에 혼나는 기분 들고~
오태연
2020.05.2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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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뛰었는데 뛰었다고 선생님이 혼낼때
금유정
2020.05.25 11:23
오태연 :
선생님이 보시기엔 뛴 것처럼 보였나?? 위에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니까 태연이처럼 내가 하지 않은 일에 혼났을 때가 가장 억울한가보네! 다들 비슷한 생각인것 같아~
유태빈
2020.05.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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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일부러 우러서 혼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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