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손순옥
2020.08.27 19:14
현성이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훈남이었구나? ㅎㅎ
장미의 가시는 찔리면 정말 피가 날것 처럼 잘 표현했네. 팔 아프도록 쓴 구구단은 이제 술술 외우겠지? 오늘도 열심히 잘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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