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손순옥
2020.10.16 13:27
현성이도 그동안 바로학교 수업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매일 매일 하라는 미션을 성실하게 완수하는 모습이 정말 예뻤단다. 이제 매일 등교하는 생활에 다시 적응해야할텐데 역시 잘 하리라 믿으마. 주말에 맘껏 푹 쉬고 월요일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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