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손순옥
2020.10.05 16:35
오늘 바로학교에서 글쓰는 것이 많았구나. 손가락이 힘들었겠는걸? 그럼에도 꾀부리지 않고 성실하게 끝까지 다 해냈구나. 선생님은 척 보면 안단다. 종혁이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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