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손순옥
2020.09.10 13:04
우리 현성이가 대견하게도 혼자 다 해놓았구나. 참 기특한 생각을 했네. 누나들 등교시키랴 막내 공부 봐주시랴 엄마가 너무 바쁘시구나.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아들을 두셨으니 마음에는 행복이 가득하실것 같아. 잘 했어요 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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