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손순옥
2020.09.04 16:28
종혁아, 1학기 마지막을 이렇게 마쳤구나. 온라인 수업하느라 고생 많았어. 매일 아들 공부한 거 사진찍어서 홈페이지에 올려주신 어머니께도 감사인사 드리렴. 쉬운 일 아니란다. 주말에는 컴퓨터 들여다 보지 말고 맘껏 푹 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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