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3개
인시은
2019.10.24 10:52
조금 더 자세히 써줬으면 좋겠어
노현선
2019.10.24 10:53
기분이 좋아지는 기분이였다 에서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였다로 바꾸면 좋을것 같아. 그리고 마지막에 가복에서 가족이라 고쳐야할 것 같아.
윤서현
2019.10.24 10:56
노현선 :
시간이 없어서 검토를 못했어 참고할께
박은정
2019.10.24 10:54
혹시 모를까봐 알려주는데 나 서윤이야,글 정말 잘 썼네.그런데 가복을 가족이라고 수정해줄 수 있니?
윤서현
2019.10.24 10:58
박은정 :
알았어 시간이 없어서 검토를 못했어
최지윤
2019.10.24 10:55
처음 부분을 생생하게 표연해서 좋은 것 같아
김나연
2019.10.24 10:56
'기분이 좋아지는 기분이었다'보다는 기분이 좋아졌다가 좋을 것 같아.
그리고 경주월드에 관한 내용 할 때는 줄을 바꿔서 쓰면 좋겠어 불국사 내용도 줄을 바꾸면 좋겠어
윤서현
2019.10.24 10:57
김나연 :
알았어 참고할께
김예진
2019.10.24 10:56
자신의 느낌도 중요하지만 내용을 좀 자세하게 써 주면 좋을 것 같아
최민석
2019.10.24 10:59
정말 잘한거 같아
이선희
2019.10.24 11:00
'서둘러 준비를 하고 캐리어를 몆번이나 확인하고서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나왔다.' 가 좋을것같아.
이예은
2019.10.24 11:00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쓰고 마지막에 검토를 해주면 좋을것 같아
안순옥
2019.10.24 11:04
마지막에 가복을 가족이라고 고치면 좋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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