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권연수
2019.10.24 11:03
하지만 태풍과 짧은 시간은 문무대왕릉의 멋짐을 숨길 수 없었다 를 하지만 태풍과 짧은 시간도 문무대왕릉의 멋짐을 숨길 수가 없었다 로 바꾸면 좋겠어.
박은정
2019.10.24 11:05
권연수 :
오!!고마워{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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