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복희
2017.03.23 19:12
동현이 어머님 저희 반 홈에 들어 오셔서 좋은 글 올려주시니 넘넘 기쁩니다. 아이들이 이 글을 읽고 게임을 좀 덜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추천 감사드려요, 종종 들어오셔서 좋은 글 남겨 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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