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00개
이성록
2020.04.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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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성록입니다
김정희
2020.04.02 11:16
이성록 :
그래 일찍 들어왔네. 온라인으로 하기 힘들지?
이성록
2020.04.0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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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강의시간이 짧아서 하기쉬워요 선생님
김보현
2020.04.02 11:18
안녕하세요 권민희입니다
호윤지
2020.04.0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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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독서토론 여기서 하는거 맞지요?
김경민
2020.04.0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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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희
2020.04.02 11:21
고명준, 김경민, 민소윤, 변성재,신예림, 신채림, 유준철, 이성록, 이채은, 현건우, 호윤지는 아직 선생님이 너희들 개인 핸드폰 번호를 몰라서... 시간날때 나한테 문자줬으면 좋겠어. 다다음주 온라인 개학때문에 번호가 필요해
호윤지
2020.04.0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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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넵!
유준철
2020.04.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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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네
고명준
2020.04.02 11:24
김정희 :
네.
현건우
2020.04.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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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네
신예림
2020.04.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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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네
김정희
2020.04.02 11:21
독토 여기 맞아.
이승섭
2020.04.0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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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년하세요 이승섭입니다
노연호
2020.04.02 11:22
안녕하세요 임지환입니다
김정희
2020.04.02 11:22
시작해 볼까? 무슨 책을 어떻게 읽어는지 자유롭게 얘기를... 아무 얘기래도 좋아
호윤지
2020.04.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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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저는 [뼈를 도둑맞았어요]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지은이가 어떤 교훈을 주려고 이책을 썼는지 생각하며 읽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김정희
2020.04.02 11:26
호윤지 :
니가 생각하는 교훈은 어떤거였어?
호윤지
2020.04.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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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같은 일을 당해도 서로 생각하는게 다르고 아주 작은 강아지가 한 일인데도 아주 큰 괴물이 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것을 보아서 사람에 따라 느끼는것도 생각하는 것도 다르니, 행동을 조심하자는 교훈을 주려고 한 것 같습니다....
김정희
2020.04.02 11:40
호윤지 :
정확하게 짚어낸것 같아
호윤지
2020.04.0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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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앗! 감사합니다⊙⊙
일승섭
2020.04.0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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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저는 진흥왕이란 책을 읽었어요
그책에선 삼국중 신라의 그당시에 전성기를 잘보여주는것 같습니다 ^^
김정희
2020.04.02 11:47
일승섭 :
와~ 우리반은 역사 인물을 좋아하는구나. 그래 진흥왕 때가 전성기이지
유준철
2020.04.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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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민
2020.04.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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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변성재
2020.04.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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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희
2020.04.02 11:24
내가 읽어보라고 한 책은 그림책이라 읽기에 괜찮았지?
유준철
2020.04.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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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네
김정희
2020.04.02 11:27
유준철 :
준철이는 그림책 읽었구나. 뭐 읽었어?
유준철
2020.04.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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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붙임책 다 봤어요.
김정희
2020.04.02 11:33
유준철 :
정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유명한 책이지만 어려운데.. 어디가서 일그러진 읽었다고 하면 평생 보험하나 든거나 마찬가지야
유준철
2020.04.0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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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네 그런데 읽기 조금 힘들었어요^^;;
유소연
2020.04.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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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명준
2020.04.02 11:25
안녕하세요.
김보민
2020.04.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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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재미있었어요
김정희
2020.04.02 11:26
김보민 :
무슨 책 읽었는데?
노연호
2020.04.02 11:25
임지환 입니다 저는 안중근 읽었어요
김정희
2020.04.02 11:28
노연호 :
와우~ 내가 안 읽어봐서..ㅠㅠ 대충 어떤 사람인것만 알아서... 평소에 좋아하던 위인이었나봐
노연호
2020.04.02 11:34
김정희 :
네
김정희
2020.04.02 11:25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영화도 있는데... 교과서에도 조금은 나오고... 길고 옛날 말이 많아서 어렵고 재미없었을거야
고명준
2020.04.02 11:28
김정희 :
좀 그랬어요.
김보민
2020.04.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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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저도 읽어보려고 했는데 좀 길어서 못읽었어요
김정희
2020.04.02 11:42
김보민 :
맞아~ 영화를 한번 봐봐. 그러고 보면 읽을만 할꺼야. 한국에서는 먹혀주는 책이야. 제목하고 작가만 알아도
이성록
2020.04.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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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도둑맞았어요 완료했습니다
노연호
2020.04.02 11:31
이성록 :
성록아 그책 재미있었어?
이성록
2020.04.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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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호 :
네 다른책보단 재미있었어요
이성록
2020.04.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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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록 :
지환아
노연호
2020.04.02 11:56
이성록 :
어
이성록
2020.04.0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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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호 :
어
고명준
2020.04.02 11:26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조금 보기 힘들었어요.
현건우
2020.04.0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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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소연
2020.04.0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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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시 하나씩 읽어봤는데 다 재미있었어요
유소연
2020.04.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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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
근데 우리들의 일그러진영웅은 조금 힘들었던거 같아요
김정희
2020.04.02 11:31
유소연 :
그래? 그림책이라 걱정했는데... 재미있었다니.. 생각을 많이 하면서 읽어나본데
유소연
2020.04.0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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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제가 얼마전에 셜록 홈즈를 읽엇는데 그때부터 약간 추리 하는 내용에 관심가서 재미잇었던거 같아요
김보민
2020.04.0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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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올린 뼈를 도둑맞았어요랑 아나톨의 냄비인가? 두개요
변성재
2020.04.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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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인전 이순신을 읽었어요
김정희
2020.04.02 11:34
변성재 :
그래. 이순신은 드라마도 재미있고 영화도 재미있었는데... 23전 23승? 맞지?
노연호
2020.04.02 11:35
변성재 :
나도 이순신 책읽었는데 ㅋㅋ
김정희
2020.04.02 11:41
노연호 :
준비성의 영웅~ 이순신
최유찬
2020.04.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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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예림
2020.04.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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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경민
2020.04.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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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뼈를 도둑맞아어요가 가장 인상깊어요.
김정희
2020.04.02 11:47
김경민 :
그래? 나는 처음에는 재밌었는데 반전이 좀 시시한것 같아~ 근데 그게 반전이야. 우리가 걱정하고 있고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 거의 쓸데없는 걱정과 두려움이라는것 그걸 얘기하는 거거든
김경민
2020.04.0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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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맞아요 사실 반배정도 걱정했는데 막상 경험해보니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신예림
2020.04.0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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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뼈를도둑맞았어요를 읽었어요.
현건우
2020.04.0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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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의 냄비가 기억에 남아요
유준철
2020.04.0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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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건우 :
나도 그게 제일 기억에 남았어~
김경민
2020.04.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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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건우 :
현건우: 맞아 재밌었어.
김정희
2020.04.02 11:55
김경민 :
생각외로 아나톨을 귀여워하는구만 우리 6학년4반이
박지영
2020.04.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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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희
2020.04.02 11:37
많이들 읽었구나. 이렇게 다 참여할 줄은 몰랐는데... 느낌들도 얘기해봐.
노연호
2020.04.02 11:39
김정희 :
아... 저는이거 처음이라서ㅠㅠ
김정희
2020.04.02 12:00
노연호 :
그렇구나. 그래도 괜찮아. 그냥 읽고 아무말이나 하는거야
박지영
2020.04.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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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독서토론 주제로 조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김정희
2020.04.02 11:44
박지영 :
조이? 안 읽어본 책이라... 간단하게 소개해 줄 수 있어?
호윤지
2020.04.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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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재밌었어요ㅎㅎ
김정희
2020.04.02 11:38
다행이다. 6학년도 재밌었다니. 그림책이라 시시해할까봐..
유소연
2020.04.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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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그림도 같이 보면서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김정희
2020.04.02 11:39
나는 아나톨의 냄비 읽고는 반성도 되었어. 나도 어떤 아이의 냄비(단점, 문젯거리)이런 것만 보지 않았나 하고
김경민
2020.04.0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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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김정희: 저도 친구들이나 사람의 단점만 볼때도 있어서 반성했어요.
김보민
2020.04.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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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저도 지나가다가 어떤아이가 이상하면 계속 쳐다봤었던것 같아서 반성이 되네요
김정희
2020.04.02 11:43
김경민 :
맞아. 잘 읽었는데!!
김경민
2020.04.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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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김정희: 헉 감사합니다~
신채림
2020.04.02 11:39
안녕하세요
김정희
2020.04.02 11:43
신채림 :
그래 채림이도 들어왔구나~
이채은
2020.04.02 11:43
이채은입니다
뼈를 도둑맞았어요
읽었어요.
김정희
2020.04.02 11:45
이채은 :
그책이 반전이 있기는 한데... 반전이 조금 시시하기는 하지?
박지영
2020.04.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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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아나톨의 냄비랑 우리들의 일그러진영웅을 보긴했는데 내용이 좀 어려웠던거 같아요
김보현
2020.04.02 11:45
저는 아나톨의 냄비가 제일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이승섭
2020.04.0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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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
그책은 무엇입니까?
김보현
2020.04.02 11:50
이승섭 :
선생님이 올려주신 책이요^^
김정희
2020.04.02 11:59
김보현 :
승섭이와 보현이는 스무고개 놀이중? 웬 존댓말
김보민
2020.04.0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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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도둑맞았어요에서는 나도 만약 해골이었다면 내 뼈를 도둑맞았을 때 어떤 기분인지 생각해 봤는데 아나톨처럼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질것 같아요
김정희
2020.04.02 11:57
김보민 :
나도~ 내뼈가 쑥 빠진 느낌도 받았는데도
현건우
2020.04.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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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 읽었어요
호윤지
2020.04.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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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니 아나톨의 냄비랑 일그러진 영웅도 한번 읽어봐야 할것 같아요~
김경민
2020.04.0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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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윤지 :
아나톨의 냄비랑 일그러진 영웅 재밌어!!
김정희
2020.04.02 11:49
호윤지 :
그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어디가서 명함 내밀기 좋은 책~ 아주아주 페이머스한 책, 이문열도
변성재
2020.04.0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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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나톨의 냄비를 읽어봐야 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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