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고윤영
2018.01.28 21:28
민채도 코코 봤구나. 선생님도 가족들과 봤는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기도 하고 가슴에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였어요. 민채는 어떤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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