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정세진
2016.11.16 17:18
아주 잘 썼어.
마음이 잘 드러나고, 글씨의 색, 크기도 조절했어.
그리고 라면 사진까지 넣었더라.
최형원
2016.11.16 21:50
라면 사진 넣을 때 배고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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