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9개
조민서
2016.11.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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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이랑 지우는 정말 포근한 느낌이드는 시를 썻네~
이나경
2016.11.0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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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잌ㅋㅋㅋ앞으로 우산을 가져가지 말라곸ㅋㅋㅋㅋㅋ
이호
2016.11.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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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이랑 지우는 소은이에게 참 좋은 말을 해줬네.
정재윤
2016.11.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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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가져가지 않으면 만약 학교 갈 때 비가오면?>????
남윤서
2016.11.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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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의 글이 마치 구름처럼 포근하고 따뜻해.
진짜로 빵을 먹는 느낌이야.
민현지
2016.11.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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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야 글씨크기가 적당하고 정말 느낌이 포근해
박예은
2016.11.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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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포근한 느낌이 드는것 같아~~
김민찬
2016.11.07 09:45
둘다 잘써서 좋.겠.다.~~
경지현
2016.11.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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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침대에서 자면 정말 폭신폭신 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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