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0개
이민우
2019.11.0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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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축구할때있었던일
덥고 맑은 날 이었다.점심을 먹고 운동장으로 나왔다.그리고 축구를 했다.편은2반VS1반이었다.시작을했다.
우리팀 [2반]이 먼저 시작한다.선균이가 공을 같고 드리블을 한다.선균이의 패스가 지율이 에게갔다.지율이가 잘받았다.지율이가 드리블을 하다가 상대의 몸을 맞고 나갖다.코너킥이다.
지율이가 코너킥을 준비한다.선균이는 자리를 선정했다.지율이가 크로스를 올린다.상대편 [1반]이 가로채기를했다.그리고 드리블을 한다.결국 골을 먹혔다.다시 시작됬다.우리는 바로 슛을했다.상대 골키퍼가 슈퍼세이브를 했다.코너킥이됬다.
지율이가 코너킥을 준비한다.선균이가 다시 위치를 잡는다.지율이가 선균이를 향해 크로스를 올린다.선균이가 헤딩을 했다.골이었다.
그골이 동점 골이었다.상대가 먼저 시작한다.
상대편이 드리블을 한다.택민이가 가로채기를했다.그리고 선균이에게 패스를한다.잘 받았다.선균이가 지율이에게 패스를 한다.지율이가
왼발슛을 했다.골이었다. 우리팀은 역전에 성공했다.
상대편이 바로 슛을한다.골이었다.골대 위로 들어간 겄같은데 상대편이 우겨서 골이라고 인정했다.
시간이 다됬다.됬다.결국 2:2무승부였다. 오랜만에 축구를 해서좋았다.
조현지
2019.11.0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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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
너는 축구를 했던 일이 기억이 낫구나!!!!
김민서
2019.11.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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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
엄마가 말씀 하셨다.난 침대어세 일어나 나갈준빈들 했다 빨리 준비하고 차를탈 준비를챘다 한참뒤 게곡에 도착했다 계곡 옆에서 기다리니 이모네랑 삼촌이 오셨다 정말 설렜다
물에들어갈준비를 하고 물에 들어갔다 물어 들어가 있는 동안 엄마아빠와 어른들은 텐트를 쳤다.
난.아이들과 같이 족대느 물고기를 잡으며 놀았다
작은 물고기들만 잡혀서 실망했다
놀다가 점심먹을 시간이 되어서 물에서 나와 아빠랑 삼촌,이모부가 고기를 굽고있었다
다 구워진 고기를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조금 쉬다보 다시 물놀이가 하고 싶어졌다
삼촌이랑 아빠가 물고기를 잡으러 가신다했다
그래서 ,우리는 따라가기로 했다. 삼촌은 족대를 들고 아빠는 달려오는 몰이작전을 했다. 옆에서 보고있는데 정말 멋졌다
그때 엉청큰 물고기 한마리가 잡혔다
내거 들고있던 어항에 그 물고기를 넣었는데 정말 무거웠다
우리는 물고기를 방생했고 짚에돌아갓다
정만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오고싶다
그 큰 물고기 가지고 싶었지만 가지지 못해 아쉬웠다
다음에 또 와서 더 큰 물고기를 잡아보고싶다.
조현지
2019.11.1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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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
민서는 계곡을 갔으면...여름!! 여름에갔구나 즐거웠겠다!!!
박지율
2019.11.0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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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천안 독립기념관
아침 일찍 가방을 챙기는데 마음이 설레였다.
독립기념관에서 함께 다녀야 될 친구가 사라져 준혁이 선우와 같이 스탬프를 받으러 다녔다. 지도를 보며 잘 찾아 다니는 우리가 신기하고 대견했다. 분수대로 가서 놀다가 점심을 먹고 다시 물이 있는 분수대서 놀며 물에도 빠졌다. 그래도 재미 있었다.
많이 걸어서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하루였다.
삼행시:
박 박지성 처럼 되고 싶어요.
지 지금부터 시작해 보려고요.
율 율동 준비 시작~
조현지
2019.11.0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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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율 :
천안 독립 기념관에서 그런 일들이 잇었구나!!
이윤서
2019.11.1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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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집글쓰기
이윤서
2019.11.1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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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 :
제목 파자마파티에 일어난 실종사건
11월의 어느날,파자마파티가 열리는 날이었다.나는 학원이 끝나고 파자마파티가 열리는 황지민네 집으로신나게 룰루랄라 걸어갔다.
도착한뒤에는 지민이네집에서 고추장밥과 스팸,같가지 햄,오리고기를저녁으로 먹었다.먹고나서는 방으로들어가 휴대폰을하고 웃음참기도 하면서놀았다.그리곤 밤에 개를 산책시킨뒤에 편의점가슈퍼를 들러서 아이스크림,라면을 사서 집으로 들어갔다.그리고선 시간이 지난뒤 배가고파저서 황지민네 아빠께서 까르보 불닭을 해주셨다.그리곤 혜진이는 진라면을먹었다.나는 황정민과 소스를 두개를 넣어먹었다.그리고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공기놀이를 하는도중 혜진이가 답답해서 공기를 던졌다.그러더니 공깃돌은와장창 안에 있던게 나왔다.정말 웃겼지만 청소를했다.그리고선 황정민에게새벽2시에 깨워달라고하고 1시간만자려고 일찍일찍 잘준비를하였다
그리고는 일어나보니 새벽 6시였다.그리곤 규리언니가 없어서 애들이다 찾아보았다.황정민의 친구도 파티를 해서 물어보았다.하는말은 새벽 2시가 거의 다되갈때쯤 베란다를 보고있었다고한다.그리고선 그냥 자서 모르겠다고하였다.그리고 생각해보니 조금무섭고 소름끼치기도 하였다.
그리고 개 산책을 끝내고오신 황지민의 아빠께서 상황설명을해주셨다.규리언니는 추석이어서 새벽2시에 오라고하여 갔다고 했다고한다.그리곤마음이 안정되었다.그리고선 아침밥을먹고집으로 돌아가서 즐거운 추석을 보냈다.
조현지
2019.11.1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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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 :
ㅋㅋ 제목이 재미 있는걸!! 파자마파티에 정말 실종사건이?! 추석전이면 많이 피곤했겠다!ㅠㅠ
최재아
2019.11.2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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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나 없을때 그런일이 있었었구남~~~
나도 갈수있었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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