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9개
조하연
2020.06.29 10:12
용서 - 랑이고양이가 물어서 아팠지만 사랑하는 마음으로 용서했다.
김수진
2020.06.29 10:22
조하연 :
잘 했어요 하연이! 관용의 미덕도 베풀었네요^^
박우정
2020.06.29 10:42
감사-엄마께서 생일이라 미역국을 맛있게 끓여주셔서 감사하다
김수진
2020.06.30 07:50
박우정 :
우정이 생일이었구나! 축하해요!!
박우정
2020.06.30 14:40
김수진 :
선생님 감사합니다.
구경헌
2020.06.29 10:43
신난다.
김수진
2020.06.30 07:51
구경헌 :
신나는 경헌이^^내일은 경헌이가 정한 미덕을 실천해 볼까요?
하준서
2020.06.29 10:56
감사,엄마를 꼭 안아줘서 기쁘게 해준
나에게 감사
김수진
2020.06.30 07:52
하준서 :
와~~준서 멋지다
이시우
2020.06.29 11:12
용기-인사하기 부끄웠지만 용기있게 이웃분들에게 인사를 했다
김수진
2020.06.30 08:21
이시우 :
용기있는 시우 잘 했어요!!!
임상아
2020.06.29 11:45
창의성-점토로 초밥을 만들었어요.
김수진
2020.06.30 09:32
임상아 :
와~~~ 멋지다!! 집에서도 즐거운 놀이 좋아요
정유준
2020.06.29 12:40
도움 - 식사 시간에 엄마를 도와 식탁에 수저와 물컵을 놓았어요.
김수진
2020.06.30 09:33
정유준 :
유준이 멋져요! 엄마를 도와주니 엄마는 유준이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겠어요.^^
이보경
2020.06.29 13:08
배려: 피곤하신 엄마가 늦잠을 주무셔서 아침에 깨우지 않고 혼자 할 일을 했어요.
김수진
2020.06.30 09:33
이보경 :
보경이 너무 잘했네요. 스스로 혼자 할 일을 하니 엄마도 한결 마음이 편하시겠어요.
이찬준
2020.06.29 13:19
감사-놀아주는 형이 있어서 형한테 감사해요
김수진
2020.06.30 09:34
이찬준 :
와!! 정말 감사한 일이다!
김은서
2020.06.29 16:09
편한함-집에 있어서 편한하다.
김수진
2020.06.30 09:34
김은서 :
그러면 은서는 집에게 감사하겠네요^^
오하울
2020.06.29 19:57
청결-손톱도 깨끗하게 깎고 샤워도 혼자서 했어요
김수진
2020.06.30 09:35
오하울 :
그렇지 그렇지. 몸을 먼저 깨끗이 하고, 내 주변을 청결히 해서 마음도 청결해지지요. 멋져요 하울이 혼자 샤워도 하고.
지형준
2020.06.29 20:17
감사-좋아하는 책을 보내주신 이모에게 감사해요
김수진
2020.06.30 09:35
지형준 :
와~~ 형준이 좋겠다.
권수예
2020.06.29 20:27
도움:저녁을 먹고 설거지 그릇을 씽크대에놓았다.
김수진
2020.06.30 09:36
권수예 :
참 잘 했어요. 수예^^ 엄마도 기쁘고 흐뭇한 마음이 드셨을 거예요.
고건호
2020.06.30 18:37
감사-엄마가 맛있는 것 을 사주셔서 감사하다
김태우
2020.06.30 21:03
용서-누워있는 저를 동생이 모르고 밟았는데 괜찮다고 말해주었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