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2개
이가은
2020.04.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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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람처럼 스쳐지나가고 가는 친구말고 딱풀처럼 계속 있어주는 친구가 좋다.
딱풀친구에게 나는 포근한 침대가 되어주고 싶다. 왜냐하면 친구가 편히 할수 있게 해주고 싶기때문이다.
공부는 나에게 성공의 지름길이다. 나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지만 성공은 성적순이라는 말을 들은적 있다. 그래서 나의 꿈을 달성하기 위해 공부는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친구는 오르골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에게 편안한 음악을 선물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학교는 백지이다. 왜냐하면 가도가도 백지가 채워지지 않고 매일 가야하기 때문이다.
임예린
2020.04.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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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을 소개해보겠다.
우리엄마는 연꽃이다.우리엄마의 마음은 연꽃처럼 아름답다.우리 아빠는 기둥이다.우리가족을 위해 기둥처럼 서있다.우리둘째동생은 다람쥐다.매일 여러가지를 모아서 나중에 부족하면 동생이 준다.우리 막내동생은 개구리이다.매일 신나게 뛰어놀기 때문이다.나는 동생바라기이다.그만큼 동생들을 잘 챙긴다.
고은혜
2020.04.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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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개구리처럼 폴짝폴짝 뛰어다닌다
친구들은 학교처럼 꼭 필요하다
난 크레파스처럼 여러가지 색깔을 보여준다
친구는 부모님처럼 항상 옆에있다
가족은 공기처럼 항상 필요하다
정주호
2020.04.22 10:49
친구는 와이파이이다.왜냐하면 세상사는데 꼭 필여한 공유, 소통의 파트너이기 때문이다.
학교는 내삶의 기둥이라고 생각한다. 학교애서 배운것이 사회생활 할때 필요하기 떄문이다.
형은 나무이다. 내가 힘들때면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내 쉼터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최승아
2020.04.22 11:18
친구는 배게와같다 왜냐하면 배게 처럼 따스하게 대해주기 때문이다
내 동생은 비글갔다 한시도 가만히있지않고,개구지기 때문이다.
친구들은 공기처럼 꼭 필요한 존재이다.
나는 카멜레온다양한 색깔처럼 마음의 색깔이 다양하다.
공부는 나의 웬수이기도하지만 나를 도와두기도 한다. 왜냐하면 성적으로 실망을주지만, 나를 성공으로 가게끔 도와주기때문이다.
임지윤
2020.04.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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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실이다.왜냐하면 실처럼 엉켰다가도 다시 풀리듯이 싸웠다가도 다시 화해하는 모습이 똑같아서이다.그리고 항상 실처럼 이어져있어서다
이 세상은 마치 크레파스같다.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있다 그리고 각자에 색을 가지고 산다.그래서 크레파스같다
손유안
2020.04.2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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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복사기이다.
나의 행동을 자꾸 따라하기 때문이다.
우리는(나와 동생) 도돌이표이다. 맨날 싸운다.
우리동생은 벌꿀오소리이다.
안되는줄 알면서도 계속 싸운다.
한승호
2020.04.22 13:03
내 동생은 강아지 같다.
내가 밖에 나갈 때면 졸랑졸랑 쫒아 다니고 기분이 좋을 때면 껑충껑충 뛰며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그에비해 나는 곰 같다. 덩치가 크고 느릿하게 걷기때문이다. 그래도 곰처럼 우직하고 힘도 세다. 그런 강아지와 곰이 싸우지 않고 잘 놀게 만드는 우리엄마는 훌륭한 조련사다.
양희주
2020.04.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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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계산기이다. 왜냐하면 계산기처럼 어려운 수학문제도 척척 잘 알려주기 때문이다.
엄마는 이불이다. 왜냐하면 엄마는 내가 지치고 어려운일이 있을 때 포근하게 다독여주기 때문이다.
동생은 나에게 안경이다. 왜냐하면 안경은 내 생활에 없으면 안되다 동생은 나와 다툼이 있지만 없으면 안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김서응
2020.04.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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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토끼다. 왜냐하면 지치지 않고 계속 뛰어다니면서 놀기 때문이다.
내 동생과 나는 항상 티격태격하지만 소중한 존재이다.
나는 원숭이 같다. 동생을 놀리면서 도망다니기 때문이다
황예담
2020.04.22 22:06
내 친구는 핸드폰이다.모든지 물어보면 알려주기 때문이다.
가족은 공기이다.꼭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학교는 책이다.공부를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조찬수
2020.06.0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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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껌이다.항상 나랑 아빠에게 붙어다니기 때문이다.
내 아빠는 이불이다.매일매일 한번씩 안아주기 때문이다.
내 엄마는 산타 할아버지다.실제로 많이 만나지는 못하지만 동생과 내가 심심 할 것 같을땐 선물을 보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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