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2개
김은중
2020.05.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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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도와드리려고 동생을 어린이집에 안전하게 등원시켜 주었습니다 그래서 뿌듯했습니다
김영옥
2020.05.07 11:31
김은중 :
와~ 정말 잘 했어요^^ 엄마도 행복하셨겠다^^
이진경
2020.05.06 11:58
이연서
아빠에게 아이스커피를 타주었다
김영옥
2020.05.07 11:31
이진경 :
연서의 마음도 아이스커피처럼 달콤해졌겠지?
반지인
2020.05.0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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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애게 종이로 꽃을 만들고 편지를 썼습니다 엄마가 좋아하셔서 뿌듯했습니다.
김영옥
2020.05.07 11:32
반지인 :
벌써 어버이날 이벤트를 했군요~ 잘 했어요^^
이태균
2020.05.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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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커피를 타 주었다. 엄마가 맛있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
김영옥
2020.05.07 11:32
이태균 :
와우~ 최고입니다!!!
송지율
2020.05.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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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를 보는것을 도와드렸다. 엄마께서 덜 힘들어해서 뿌듯했다.
김영옥
2020.05.08 09:10
송지율 :
엄마께 달콤한 휴식을 선물했군요^^
김부건
2020.05.0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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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꽃선물을 드렸는데 엄마께서 좋아하셔서 나도 좋았다
김영옥
2020.05.08 09:11
김부건 :
부건이에게 꽃 선물을 받은 엄마의 기쁜 마음이 선생님에게도 전해지네요^^
김서연
2020.05.0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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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랑 꽃 을만들어 엄마에게 드리고 아빠한테는 반지를 드렸다
김영옥
2020.05.08 09:12
김서연 :
꽃을 직접 만들었구나^^ 정성이 담긴 선물 받고 정말 좋아하셨겠다.
정준석
2020.05.0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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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생이랑 놀아주고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을 잘먹는다. 그래서 엄마가 기특해하셨다
김영옥
2020.05.08 09:12
정준석 :
엄마가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게 효도입니다^^ 잘 했어요~
신준우
2020.05.0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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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 커피를 타드리고 집안일을 도왔다
김영옥
2020.05.08 13:54
신준우 :
잘 했습니다^^ 늘 엄마를 도와드리는 준우가 되길 바랍니다^^
장주아
2020.05.0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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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모아서 엄마(텀블러),아빠(양말)선물드리고 동생이랑카네이션 만들어 드렸다. 그리고 신발장정리랑 빨래개기 도와드렸다. 엄마아빠가 좋아하시니 나도 기분이 좋았다.
김영옥
2020.05.11 09:25
장주아 :
와~ 주아 최고!!! 부모님이 정말 행복하시겠네요^^
김유경
2020.05.11 09:48
안은영
5월8일 부모님께 은영쿠폰을 드렸어요. 안마해주기 설겆이해주기 커피타주기등등 부모님께서 너무좋아하셨어요.
김영옥
2020.05.11 16:25
김유경 :
와. 은영쿠폰.. 아이디어 좋아요^^
김동하
2020.05.11 10:34
엄마 아빠가 병원에 가셨을때 제가 빨래를 갰는데 엄마가 보시고 잘했다고 칭찬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김영옥
2020.05.11 16:25
김동하 :
동하 아주 잘 했어요^^ 칭찬합니다~
음지원
2020.05.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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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도와 요리를 했습니다.엄마가 잘했다고 칭찬해주었습니다.
김영옥
2020.05.11 16:25
음지원 :
요리도 해봤군요~ 잘 했습니다^^
조은비
2020.05.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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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에 엄마아빠에게 선물로 용돈을 주니 엄마아빠가 정말 좋아하셨다.
김영옥
2020.05.11 16:26
조은비 :
은비가 부모님께 용돈을 드렸다고요? 정말 즐거운 경험이네요^^
이규혁
2020.05.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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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 춤을 추었다 엄마가 좋아하셨다
김영옥
2020.05.11 16:26
이규혁 :
와우~ 엄마께 춤을 선물했군요. 잘 했습니다^^
박시우
2020.05.1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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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칠순 잔치에 동생,형,누나랑 공연을 해서 기쁘게 해드렸다.
김영옥
2020.05.12 10:10
박시우 :
짝짝짝~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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