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7개
윤서빈
2020.05.0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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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설거지를 했어요.
박선경
2020.05.12 16:07
윤서빈 :
부모님이 기특하다고 생각하셨을거에요~
정태윤
2020.05.0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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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기들 돌보느라 힘든 이모에게 안마를 해드렸어요.
박선경
2020.05.12 16:07
정태윤 :
쌍둥이를 돌보려면 정말 힘드시겠어요. 태윤이가 큰 힘이 되었겠네요^^
김영찬
2020.05.0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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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안아드리고, 등을 마사지해 드렸어요
박선경
2020.05.12 16:08
김영찬 :
안아드렸다니 마음이 뭉클해지는걸요~ 많이 기뻐하셨을 것 같아요!
곽좋은
2020.05.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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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대신하여 각종 쓰레기 분리수거를 했어요.
박선경
2020.05.12 16:08
곽좋은 :
좋은이 대단하네요~ 분리수거도 쉬운일이 아닌데 기특해요~!
서채원
2020.05.05 20:50
매일 고생하신 부모님께 400번 저어 달고나 커피를 만들어 드렸어요.
박선경
2020.05.12 16:09
서채원 :
요즘 달고나커피를 만드는게 유행이던데~ 채원이 팔은 괜찮나요~?
서채원
2020.05.14 15:00
박선경 :
팔 괜찮습니다!
김동준
2020.05.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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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 안마를 해드렸습니다
박선경
2020.05.12 16:09
김동준 :
할아버지 할머니가 너무 뿌듯하고 기쁘셨을 것 같아요^^
지종현
2020.05.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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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마 해드렸어요.
박선경
2020.05.12 16:10
지종현 :
종현이 안마덕분에 어머니의 하루 피로가 싹 날아갔을 것 같아요~
전유진
2020.05.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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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다리랑 어깨를 주물러드렸어요
박선경
2020.05.12 16:10
전유진 :
다리와 어깨까지! 유진이가 힘 좀 썼겠는걸요?? 효녀네요~
김도연
2020.05.0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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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 대신 설거지를 했어요 아빠 흰수염을 뽑아줬어요
박선경
2020.05.12 16:12
김도연 :
도연이가 설거지 하는 모습과 아버지 수염 뽑아드리는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보니 미소가 지어지네요^^
정아진
2020.05.0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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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대신 동생들을 돌봐드렸어요.
박선경
2020.05.12 16:13
정아진 :
정말 쉽지 않은 일을 해냈네요! 부모님이 든든하시겠어요~
박미란
2020.05.07 11:03
이승제
엄마가 청소하실때내책상을스스로정리했어요
박선경
2020.05.12 16:13
박미란 :
스스로 방청소를 하는 모습을 보고 대견해 하셨을 것 같아요~
김하임
2020.05.0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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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생신때 안마기와 편지를 선물로 드렸어요. 왜냐하면 할아버지께서 어깨가 아프실때 사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박선경
2020.05.12 16:14
김하임 :
할아버지를 생각하는 하임이의 마음이 정말 예쁘네요. 감동 받으셨을 것 같아요!
박주형
2020.05.07 12:19
신발장 정리 했어요.
박선경
2020.05.12 16:14
박주형 :
신발장은 사실 자주 안써서 놓치지 쉬운 부분인데! 부모님이 기뻐하셨겠어요^^
이서진
2020.05.0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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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아빠 엄마께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만들어 드렸어요
박선경
2020.05.12 16:15
이서진 :
서진이가 직접 만들어서 더욱 의미있네요~ 행복한 어버이날이 되셨을 것 같아요!
송지연
2020.05.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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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께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효도쿠폰을 주었어요.
박선경
2020.05.12 16:16
송지연 :
효도 쿠폰도 직접 만들었나요~? 어떤 쿠폰이었을지 궁금하네요^^ 부모님이 좋아하셨겠어요!
남효주
2020.05.0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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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대신하여 동생과 집안 청소를 하였어요
박선경
2020.05.12 16:19
남효주 :
동생과 같이 집안을 청소했다니 어머니가 흐뭇하셨겠어요. 고생했네요~
김나현
2020.05.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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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내방 청소를하고 쓰레기 분리수거를 도와드렸어요.
박선경
2020.05.12 16:21
김나현 :
나현이가 여러 일을 했네요~ 부모님이 기특하게 생각하셨을거에요~!
김민선
2020.05.18 14:59
박주혜 아빠,엄마 안마를 해주었어요.
댓글이 너무 늦었네요ㅜㅜ
박선경
2020.05.19 16:34
김민선 :
괜찮습니다~ 엄마 아빠의 피로가 싹 날아갔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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