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1개
이수빈
2016.11.01 11:34
하지만 신라도 백제를 멸망시키고 고구려를 멸망시켜 삼국 통일을 이루었기 때문에 찬성해야 한다고생각한다.
김홍균
2016.11.01 11:37
하지만 백성들은 스스로 원하여 싸우는 것이기 때문에 경순왕이 항복을 하면 경순왕에게 실망할 것 이고 경순왕의 뜻을 받아드리지 않을 것 입니다.
최길우
2016.11.01 11:57
하지만 신라의 백성들이 고려군과 싸우다가 점점 기세가 눌려 싸우는 마음이 없아질 것이고 경순왕의 뜻을 받아드릴 것이다.
이수빈
2016.11.01 12:05
점점 기세 가눌린다고 해도 누근든지 마음이 없어
지진 않을 것이고 열심히 싸우는 마의 태자를 보고 본받을 것이다.
김홍균
2016.11.01 12:06
하지만 백성들은 스스로 자존심과 나라를 지키고 십은 마음이 컸을것 이므로 쉽게 경순왕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 이다. 또한 경주밖에 남아있지 않았지만 조금씩 공격하다 보면 영토를 되찾을수도 있었을 것 이다.
이수빈
2016.11.02 10:51
또한 지더라도 신라를 향한 마음은 변치 않을 것이다.
김홍균
2016.11.02 10:55
신라의 백성들이 고려군과 싸우다가 기세가 눌릴지라도 꾸준히 싸워서 영토를 되찾을수 있었을 것이다.
이수빈
2016.11.02 11:00
또한 신라를 지키는 데에는 마의 태자와 백성들의 마음으로도 충분하다.
지더라도 마의 태자와 백성들의 마음은 영원할것이다.
또 신라의 대는 끝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전쟁에서 지더라도 몇몇 살아남은 사람들 이있기 때문에 대는 끝어지지 않을것이다.
최길우
2016.11.02 11:03
신라는 왕권,군사력이 약해져 있었지만 고려는 군사력이 강해져있었다. 신라가 고려에 싸움 건다해도 계란의 바위치기라는 속담 처럼 100번을 공격해보았자 백성들만 죽어나갈 것이다. 그리고 고려는 신라가 땅을 넓히지 않토록 경제를 햐여 땅을 못 넓힐 것이다. 따라서 신라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김홍균
2016.11.02 11:05
하지만 신라의 백성들과 마의태자의 꾸준한 공격과 협동심으로 고려의 방어가 허술한 곳을 공격하여 영토를 넓혀나가면 되기 때문에 항복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수빈
2016.11.02 11:10
신라를 끝까지 지키지 않아도 됀다의 의견에 반대합니다.
신라도 한민족이며 나라입니다.
신라는 신라일 뿐 고려가 아님 니다.
만냑 멸망 할 지라도 신라를 향한 마음은 영원 할 것 입니다.
또 군사력이 고려가 강하더라도 의지로 멸망시킬수 있기때문에 저는 신라를 끝까지 지키자의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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