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jymin1004
2024.12.3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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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늘 사랑으로 아이들을 품어주시는것이 느껴지는 한해였습니다.감사합니다.하람이에겐 잊지못할 4학년이였던것같습니다^^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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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2024.12.3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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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마지막 소식지라니요? 시간 너무도 빠르네요
너무 아쉬워하는 서영이를 보니, 일년 다시 돌릴수 있는 타임머신이 시급함을 느끼네요^^;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고~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모두 늘~ 건강해보아요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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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맘
2025.01.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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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바쁘신와중에도 항상 정성스레 올려주시는 개똥이네 소식지는 아이와 소통하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매번 긴 글 써주시는 거 정말 쉽지 않다는 거 알거든요~ 1년이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지만 그만큼 행복하고 소중했기 때문에 빠르게 지나간 게 아닌가싶어요^^ 그 소중한 시간들 간직하고 싶어 민성이편에 USB보낼께요!! 새해에도 또다른 개똥이들과의 멋진 추억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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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맘
2025.01.01 23:12
큰 아이에 이어 재민이까지 선생님을 만난 건 행운이었습니다~ 우리 재민이의 4학년 생활을 한 편의 이야기처럼 재밌고 멋있게 꾸며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민이 학기가 끝나간다며 며칠 전부터 계속 슬픈 표정을 하고 있는데, 큰 아이가 그랬듯이 종업식때 대성통곡하면서 오는 건 아닌지 벌써 걱정이 되네요ㅜ 아이들이 많이 아쉽듯이 저도 그렇습니다~ 1년 동안 텐션이 아주 높은 개똥이들과 생활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애정과 정성으로 개똥이들을 대하고 가르쳐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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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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