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개똥이아빠
2025.01.21 23:52
수정
삭제
지원아, 방학 잘 보내고 있어? 아직도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서 웃고 떠들고 있는 것만 같다.^^
지원이를 몹시 괴롭혔던 감기가 달아났다니 좋은 소식인걸?
학교에서 일하고 있는데 서영이가 매일 매일 교실을 들어와 선생님이 계신지 살피던 차에 우연히 시간이 맞아 점심 같이 먹었지.
다음주면 설날도 다가온다. 지원이나 설 쇠러 어딜가니? 선생님은 곁에 계시는 엄마랑 보낼 예정이다. ^^
잘 지내고... 다음엔 우연히라도 학교에서 보자꾸나. 아름쇼핑이라도~~~ -나도 지원이 보고프다.-
답글
1
이 름
확인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