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명훈
2018.03.21 22:31
인서 어머니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남겨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이해도 깊어지고 여러 면에서 의미가 컸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어머니께서 이렇게 마음을 써주시니 좋은 변화가 서서히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이든지 한번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어머니 말씀처럼 기다리고 지켜보면서 노력하다 보면 점점 좋은 방향으로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와도 이야기를 잘 나누셨다고 하니 참 좋네요. ^^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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