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명훈
2018.03.20 18:57
어머니, 안녕하세요~^^ 저 또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준이가 좋아했다고 하니 그 모습이 떠올라 웃음이 나네요. 이준이가 저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더라고요. 첫날 만났을 때 이야기를 해주어서 저도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났습니다. 이준이와 함께 일 년 잘 지내보도록 할게요. 늘 관심이 많으시고 홈페이지에 글까지 남겨주시는 열의를 가지고 계시니 도움을 많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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