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개똥이
2018.05.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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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이 이런 모습이셨구나사진으로만날수있으니좋아요. 자꾸 선생님 모습이 가물거려요. 잊지않으려고하는대 어떤날은 기억이안날때도 이서눈물이나요.보고싶고그립고사랑하는 우리 개똥이선생님.감사합니다 사랑해용선생님
이관우맘
2018.05.1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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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홈피에 들어와 보는데 이런 깜짝 선물이 있었군요~ 직지초 가셔서 더 젊어지신거 같아요^^ 울개똥이들이 선생님 교실을 초토화시켜놓고 왔네요^^;; 너무 즐거웠다며... 매달 가고싶다는걸 말리는중이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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