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이관우맘
2017.11.3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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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맛있었겠어요. 집에와서 어찌나 자랑을하던지요 ㅎㅎ우리 개똥이들 오늘하루도 정말 행복했겠군요. 조만간 저희집도 자장면파티한번해야겠어요
장유경
2017.11.30 20:43
으아~~~ 먹고 싶어 나도 이사가는 날 먹지도 못했는데 얘내들만먹고 개다가 엄마는 그거 살찐다고 안 사줘~~T3T
왕준호맘
2017.12.0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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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잘 안 먹는 준호가 친구들과 같이 있으니 정말 맛나게 먹네용~~~
글쿠 전자레인지 밥 보고 넘 웃었네요..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주시니 아이들이
행복해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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