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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맘
2017.11.2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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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었고 어르신들께서도 잠시나마 즐거운시간이셨길... 예준이 춤사위가 예사롭지않네요 역시 우리반 분위기메이커입니다 ㅎㅎ 아이도 느낀게 많은 하루인것같아요 화요일봉사는학원스케쥴때문에 참여못할것같은데 학원에 빠지고서라도 또 가고싶다고 하네요^^ 추운데 고생많으셨고 봉사라는 좋은 추억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아이손에 들려온 호박떡 너무 맛있게먹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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