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우맘 2017.11.06 08:36
수정 삭제

아이들에게도 저희들에게도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공연한번하고오더니 너무즐거웠다며 또 공연하고싶다고 하네요 ^^. 좋은추억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양미옥 2017.11.06 20:32

우리아이들이 집에서 오카리나를 부를때에는 이렇게 많은 종류의 오카리나가 있는줄도 몰랐고 이렇게 아름다운 소리가 나올줄 정말 몰랐습니다. 기대한것 보다 기쁨은 두배가 된듯 했어요. 김준모 선생님의 연주는 정말 마음을 울리는 정말 아름다운 소리였어요.
항상 사랑으로 아이들이 인성을 올바로 이끌어주시는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개똥이반 친구들도 정말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줘서 정말 하루가 뜻깊고 좋은추억 하나 간직하게 된 행복한 하루였어요.~~우리 유경이가 참 복이 많은듯 해요~~^^
선생님 헤어져 비록 몸은 동탄에 왔지만 항상 존경하고 감사드리고 언젠가는 우리 유경이가 멋지게자라서 꼭 찾아 뵐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