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7.12.16 11:55
수정
삭제
포비야,드디어 퇴원하는구나.그 동안 고생했다.네가 없는 교실은 정말 조용하더구나. ^^ 천천히 죽부터 소화시키고 컨디션 회복하면 네가 좋아하는 라면을 꼭 끓여주마. 네 것을 남겨두었도다. 건강하게 월요일날 보자꾸나. 주말 잘 보내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