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이승민
2016.08.24 16:52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방학 선생님께서도 잘보내셨는지요^^
이승민
2016.08.24 16:54
2학기에도 저희 아이들을 위해 많은 계획을 준비하고 계시는것 같아 저또한 기대가 되네요~~ 2학기에도 저희 개똥이들 잘부탁 드립니다^^
김지환
2016.08.25 14:24
우리들의 추억을 전달하던 메신저가 사라져 우울하지만 조만간에 더 좋은 새식구와 함께 개똥이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잔뜩 묻어나는 2학기가 되도록 계획해보겠습니다. 너무 큰 기대는 마시고요. ~
최승호맘
2016.09.0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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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몸 일부분과도 같은 캠코더였을텐데 마음이 얼마나 쓰릴까요.. 그분(?)이 정말 좋은 분이라면 다시 그자리로 돌려주면 좋으련만.. 왠지 제 마음도 허전.. 선생님께 앞으로 더 좋은 일이 찾아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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