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박세은 마미
2016.06.28 22:45
수정
삭제
친구들과 같이 타는 바나나보트 넘 신나 보입니다.
한창 레크레이션으로 마지막 밤의 추억을 만들고 있겠네요..
내일 돌아오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돼요..
윤서엄마
2016.06.28 22:59
수정
삭제
모래놀이부터 고무보트, 바나나보트까지..출렁이는 파도 위에 한껏 들뜬 개똥이들과 함께 있는 기분이에요. 햇살이 부서지는 대천 앞바다가 저렇게 예쁜지 새삼스럽네요. 내일 우리 윤서는 한층 더 씩씩해지고 새까매져서 오겠지요?
엄여은맘
2016.06.29 10:35
수정
삭제
대천의 시원함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저도 바나나보트 타고 싶어지는데요^^ 올 여름 바나나보트 타러 대천해수욕장으로 함 떠나야겠습니다.
이한결맘
2016.06.29 17:46
수정
삭제
무더위에 아이들 대천바다에 몸을 담그니 더위가 날아갔겠어요~~아이들 한테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승민맘
2016.06.29 18:09
수정
삭제
바나나 보트 저도 타고 싶네요~~~^^
대천 앞바다에서 우리아이들 많은 추억쌓고 그 추억으로 앞으로도 무럭무럭 자라주길 바래요.
우리아이들 소중한 추억 영원히 간직할수 있게 모든 장면을 영상으로 남겨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