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2개
우민수
2016.06.22 14:54
1학년이 저렇게 키 큰 건 처음?
이윤서
2016.06.22 16:49
너 성생님 말씀 못 들었냐?
키가 큰게 아니고
말라서 커 보이는거라고 하셨잔아!!
이윤서
2016.06.22 17:03
전에 착한 어린이 신문에서 어떤 육학년 언니가 아프리카에 신발을 엄청 많이 보냈다던데
왜 보냈는지 이제 알겠다.
그리고 나는 우리가족이 잘 살고 있고 전부 살아 있는 것에 대해서 감하해야겠다.
이윤서
2016.06.22 17:03
이정도면 되겠지?
김민지
2016.06.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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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존은 자기가 힘들고 지쳐도 엄마 동생들을 보살피고 있다는게 정말 대단하다 자기도 배보플텐데
가족들을 먼저 챙기고 그래서 감동받았다.
도유빈
2016.06.2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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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하루도 빠짐 없이 쓰레기를 주스로 다니고 하루에 600원을 받아는데 그 돈으로 가족의 끼니를 챙기고 쓰레기 주으로 다니느라 힘들었을텐데 조금 힘들었지만 동생들이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한 수존 니가 정말 대단해 보였어
채은
2016.06.2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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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밥이맛이없다고.왜난이런게없냐고투정을부린게정말부끄럽고너무미안했다
유지연
2016.06.2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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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맨날 엄마랑 싸운게 쑥쓰럽고 너무미안하고 돈을 기부 해야 겠다고 생각이 난다.........
이승민
2016.06.2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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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투정부린게 정말 죄송하다. 효도도못했는데 정말로 죄소하다. ...
제여정
2016.06.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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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위해 1학년이쓰레기를주우러다니다니
수조ㄴ정말효도심이깊은것 같다.
이강혁
2016.06.2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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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이 맨발로 쓰레기를 주워서... 벌써부터 쓰레기줍기라는 효도심이 매우 깊네... 힘들었겠다. 우리가 식량이 많은 것을 감사해야겠다.
박세은
2016.06.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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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존은 정말 착하구나 동생을 많이 생각해주고 힘들어도 용기를 내는 모습을 보니 나랑 차이가 많이 크다.
엄여은
2016.06.2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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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존은 정말 착한것 같다.
자기도 배고플탠데...
우리는 엄청 행복한것이네
이정윤
2016.06.2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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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존은너무착해 그리고 슬퍼
이병준
2016.06.2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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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돈을줄수만 있었으면, 수존이랑 수존가족이 배불리 먹게 해줄 수 있을것같다.
김서준
2016.06.2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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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존이 하루도빠짐없이 쓰래기를줍고 돈을 조금받다니 억울하고 힘들어보여
이한결
2016.06.22 21:50
수존이 안타갑고 힘들거같다.부모님께 투정부린게 죄송하다.
박현우
2016.06.2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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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존이 매일 맨발로 걸어다니면서 쓰레기를 주우러다니는게 안타까워, 그리고 나에게 만약 돈이있으면 수존에게 주고 먹을거도 많이 주고
싶어.
민선
2016.06.2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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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존이 맨발로 쓰레기를 주우러 다니고 정말 불쌍하다.
최승호
2016.06.2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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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존은 마음이 참 착한아이같다.
열심히 쓰레기를 모아서 겨우 600원을 받아서 쌀을 사서 먹는게 가족의 한끼라니.....
나는 앞으로 밥을 남기지 말아야 겠다.
이서영
2016.06.2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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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어린 동생인데,하루 종일 일해봤자 600원으로 한입씩만 먹으니 허기가 안 치워질것 같고,수존이 너무 불쌍하다.
염승재
2016.06.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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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에게 투정부린것이 창피하다. 그리고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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