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7.02.20 14:58
승재야, 아쉽게 마지막 날 함께 하지 못했지만 선생님은 우리 승재의 마음 잘 알고 있단다. 우리들의 추억은 이제 마음에 간직하고 새로운 5학년 멋지게 시작하렴. 선생님도 승재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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