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7.02.18 01:29
민수야, 선생님이랑 함께 했던 많은 시간과 추억은 이제 맘에 고이 간직하고 새롭게 만나는 선생님과 친구들과 더 멋진 5학년 생활을 하길 선생님이 바란다. 선생님과 함께했던 추억은 없어지는게 아니고 기억될거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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