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7.02.16 23:26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있어 행복했다. 너희들이 조금 서툴고 선생님 말씀에 귀 기울지 않더라도 선생님의 개똥이들이라 선생님은 항상 행복했다. 이제는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기대하고 더 많은 사랑을 받기를 선생님은 기도한다. 우리빡쎄도 선생님이 영원히 잊지 않을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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