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지환
2016.11.0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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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학교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들 만나서 우리 혜윤이 잘 지내는구나~ 너도 멋진 개똥이인거 알지? 친구들과 마음도 풀 기회가 있었다니 참 좋구나. 너 그리고 나 댄스는 후배 개똥이들도 췄는데. ^^ 혜윤이 몸치 한번 보고 싶다. 새 전학생 이야기는 홈피에서 잘 찾아보렴. 너도 아는 녀석일거야. ^^ 주말 즐겁게 보내고 담에 꼭 보자꾸나. 선생님도 사랑한다.
혜윤
2016.11.0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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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친구가 독도리나였다니!ㅋㅋ
생각지도 못했어요 캬~생각난다 김준모 선생님도 생각나고
'소풍'도 생각나고 여러가지가 참 많이 생각나네요 한번 불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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