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6.09.15 20:46
선생님이 뒤늦게 글을 올리는 건 아닌지 모르겠구나. 보고싶다. 효원이~~~. 매력적인 까만 피부와 함께 멋진 쌍꺼풀을 가지고 있었던 효원이~ ^^ 아이디를 검색해서 여기까지 찾아오다니 대단하구나. 선생님 전화번호는 카페 쪽지로 보내도록 하마. 만나지 못하더라도 내일이라도 연락이 닿으면 좋겠다. 선생님은 내일 저녁때나 시간이 날 듯 해. 전화주거라. 보고싶다. ^^ 너무 예뻐져서 선생님이 못알아보는 실수가 있을 수 있으니 이해하도록 벌써 시간이 10년은 흘렀으니.. 못알아본다고 네 또래 제자들에게 자주 핀잔을 듣는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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