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6.07.01 09:57
사랑하는 민우야, 지나간 개똥이들은 선생님에겐 그리움같은 존재다. 선생님도 여전히 작년 생각이 많이 난다. 그래도 우리는 함께 기억하는 추억이 많으니 그것으로 위안삼자. 그리고 더 중요한 5학년도 추억많이 쌓거라. 사랑한다. 그리고 언제나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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