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6.05.06 09:40
사랑하는 다영이가 연휴에 찾아왔구나. 어린이날 선물을 받지 않는 어른스러움에 선생님은 놀랍도다.^^ 어버이날에는 작년 어버이날선물처럼 엄마 아빠 발한번 씻겨드려봐. 그래도 3층에서 다영이를 종종 볼 수 있는 것만으로 선생님은 참 즐겁다. 선생님은 늘 개똥이아빠고 개똥이를 맘에 간직하고 있으니 다영이 또한 평생 잊지 않을테니 언제든 오렴. 남은 3일도 멋지게 보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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