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김지환
2016.03.03 23:28
수정
삭제
유정이가 왔구나. 좋은 선생님 만난 것을 축하한다. ^^ 개똥이아빠의 장점 한가지는 변함이 없다는 것. 그래서 올해 개똥이들도 너희들과 비슷한 코스로 선생님과 살 것 같다. 아직은 선생님을 잘 모르니 올해 새로운 개똥이들도 하나씩 하나씩 적응이 되겠지. 선생님을 자주 보러 왔는데 만나보지 못했구나. 내일은 만나면 선생님이 꼬옥 안아주마. 선생님과 살던 시간은 맘에 잘 간직하고 올해 선생님보다 더 젊고 멋진 수업을 하시는 선생님과 날마다 행복하길 기도할게. 날마다 더 예쁘게 자라나는 내 개똥이가 되렴.
유정
2016.03.04 20:00
수정
삭제
ㅎㅎ답장 감사합니다^^^
유정
2016.03.04 20:03
수정
삭제
아! 그리고 혜윤이도 선생님 보고시프다네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