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김지환
2015.12.2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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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자마자 하영이에게 들었어요. 많이 부어있는 줄만 알았는데 꿰매기도 했군요. 그나마 다행히 눈은 이상이 없다지만 상처가 깨끗이 아물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제가 자주 살피고 조심시킬게요...
경훈맘
2015.12.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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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이의 상처가 잘 아물기를 기도합니다.
김지환
2015.12.22 14:48
오늘 안대를 풀어서 왔네요. 드레싱된 부분을 보니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심시간 전에 연고를 제가 눈주위에 펴 발라주었어요. 자세히 살펴보니 주름부분을 따라 꿰매서 흉도 표가 나지 않을 것 같아 다행이구요. 얼른 붓기와 멍이 빠지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우리 하영이 참 밝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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