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맘 2015.11.3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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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습으로 분주하신 가운데도 5학년까지 생각하셔서 한국사에 회로도, 영재수학강의까지 가르쳐주시고...참 감사합니다...12월 한달도 금방 갈 것 같지만 그래도 달력한장 남은시간이 감사한 것 같습니다....개똥이들 모두 행복한 한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용현맘 2015.11.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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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올해 달력도 한장 남았네요. 그래서인지 벌써 아쉬운 맘이 들기도 하지만 아직 개똥이들과 할일이 많이 남은것 같아 위로가 되네요.
아무쪼록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특별 강사 두분의 동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특히 용현이가 오카리나 선생님의 명연주를 듣고 허탈(?), 허무함(?)을 느꼈다하여 무슨 말인가 ~인터넷으로 미리 찾아 듣어보니 알겠더라구요 ㅎㅎ 소리가 정말 다르던데요 ㅋㅋ
늘 아이들을 생각하시느라 바쁘시겠지만 건강도 챙기시며 개똥이들과 화이팅 하세요~~~^^
경훈맘 2015.12.0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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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쉽게 접할 수 없는 강의를 아이들에게 선사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려요. 겨울밤 개똥이들의 연주회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