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0개
진흥 학부모
2015.09.0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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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방문할 때 마다 느끼지만, '정말 괜찮은 선생님' 이세요.
용기내어 조심스럽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환절기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고, 웃음꽃과 함께 하는 나날되세요.
김민현맘
2015.09.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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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가슴 아픈일이 어디 한두가지겠는가!!
무척이나 공감되는 말이네요. 2학기가 시작되었네요.
또다시 새로움으로 힘내시어 홧팅하셔요~~
감사합니다. 개똥이들의 삶속의 소중한 시간을 채워 주심을...
김지환
2015.09.02 16:23
진흥학부모님께.// 안녕하세요. 가끔씩 방문해주신다니 영광입니다. ^^ 그리고 저는 정말 괜찮은 선생님이라기 보다는 좀더 나은 교사가 되어보고 싶은 욕심이 있는 것 뿐입니다. 말이나 글같이 되진 않아서 탈이지요. 혹 지나가다 궁금한 것이나 제 도움이 생기걸랑 언제든 글 남겨주세요.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겠습니다. ^^
김지환
2015.09.02 16:26
민현맘께서 응원해주시니 더욱 힘을 내야겠어요.^^ 개똥이들과 저는 아직도 써나가야할 이야기가 많습니다.(Never Ending Story~~~) 하나씩 하나씩 조바심내지 말고 소소한 추억으로 담아보도록 잘 계획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는 늦도록 책을 읽었더니 이제서야 막 졸음이 쏟아집니다. @.@
진흥 학부모
2015.09.0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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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선생님~ 선생님의 정성어린 답글에 마음이 따스해지네요. 선생님의 조언을 구할일이 생기면 용기내어 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현맘
2015.09.0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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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감기 걸리셨군요...저도 2주동안이나 몸살감기로 고생 엄청했네요..
한번 찾아뵙고 싶은데 시간내기가 쉽지가 않네요...여쭤볼것도 있고 조언도 듣고싶어서요.
방학이 끝나니 정~말 좋으네요 ㅎㅎ 선생님 건강 조심하시고 조만간 뵙겠습니다^^
용현맘
2015.09.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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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하신 일 잘 이루어지도록 열심히 응원 하겠습니다~ 한학기 또 잘~부탁드립니다~ ^^ 개똥이아버님, 개똥이들 모두 화이팅!~~^^
민서맘
2015.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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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소통하셨고 앞으로도 소통하시는 선생님~~~그래서 개똥이들이 많이 변화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2학기때도 행복한 개똥이네 되길 응원합니다...늘 애쓰시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김민현맘
2015.10.0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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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그려나가는 일상이 무척 행복해 보이는것은 행복하게 담아내는 눈이 있기 때문인듯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써나가야 할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하지만 다 써 나가지 못한다는 것이 안타까움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행복을 담아주시고... 전해주시고...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훈맘
2015.10.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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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큼 소중한 걸 느끼고 경험하느냐, 더 쉽고 재밌게 그리고 지식으로 쌓이도록 연구하겠습니다." 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희망이 자
라납니다. 늘 영과 육이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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