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경훈맘
2015.07.0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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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최선을 다하시는 그 모습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2학기도 지금과 같은 열정과 사랑으로 함께 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현맘
2015.07.0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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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어서 한번에 다 읽지 못했습니다 ㅋㅋ 선생님과 매년 함께 한다면 상상도 하고 의견도 낼텐데요.. ㅎㅎ 지금은 그저 신기하고 아이가 즐거워 하는 게 감사할 따름이라고나 할까요. 한자를 가지고 재밌게 배우는 것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매번 지겨워하면서 억지로 외우던 한자였거든요... 2학기에는 역사에 스스로 흥미를 갖게되기를 기대해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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