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도경맘
2015.06.28 16:41
수정
삭제
뭐드라 포스터 보고 빵~터졌습니다.ㅎㅎ 시험... 어른이되어 자격시험에 도전해 보았지요. 10년을 육아에만 전념하던 나를 평가해보리라.ㅎㅎ 결과도 좋았지만 아이를 더욱 이해하게 되어 값진 시간이였답니다. 최근 혁신학교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더라구요. 교육도 점점 달라져가는구나 세상이 변하는 만큼 빠르진 않지만요.^^
민서맘
2015.06.30 12:15
수정
삭제
아이가 어렸을 때는 그저 건강하기만을 바랐던 때도 있었고, 처음 학교 들어 갔을 때는 그저 적응 잘하고 잘 다녀주면 고마운 맘도 들었지만, 학년이 올라갈 수록 공부도 잘하길 원하는..... 그 부분을 내려 놓기가 어렵네요~~~~그래도 결과보다는 최선을 다하고 인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결과는 그 다음 것이라고......열씸내는 개똥이네들 화이팅임다!!!!.....자존감도 향상되고 엄마잔소리로부터 보호되는 좋은 기회되었으면 좋겠어요.....^^
경훈맘
2015.07.01 14:03
수정
삭제
나는 학부모인가? 부모인가? 오늘도 고민중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