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용현맘
2015.05.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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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개똥이 현재 개똥이들과 날이 날인만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성현맘
2015.05.1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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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표현하고 싶지만 표현 못한 날이었습니다. 조심스레 감사한 마음만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선생님 가족들도 모두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도경맘
2015.05.1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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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개똥이의 스승이라 좋으시겠어요. 김지환 선생님.고민하는 선생님. 기억되는 선생님. 아이들 하나하나 떠올리며 기도해주시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경훈맘
2015.05.1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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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훈이 손에 들려온 오카리나 보다 거기에 새겨져 있는 선생님의 친필이 먼저 들어왔습니다. 오카리나 주머니와 오카리나에 새겨진 선생님의 사랑과 정성이 마음에 물결을 일으켜 행복합니다. 아이들을 향한 사랑을 끊임없이 표현해 주시는 선생님, 염치없지만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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