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9개
김지환
2015.04.02 08:07
이제는 큰맘먹고 후폭풍을 맞을 차례입니다.
김용현
2015.04.02 08:17
만우절 장난 치지 말아요!!!!!!!!!!!!!!!!!!!!!!!!!!!!!!!!!!!!!!!!!!선!생!님!!!!!!!!!!!!!!!!!!!!!!!!!!!!!!
성현맘
2015.04.0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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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정말~ 스케일 대단하십니다 ㅎㅎ
연기력도 대박이신가봐요 ... 엄마들도 다 속다니
완전 쫄았던 마음 이제 해제합니다
용서받지 못하실듯 ...^^
서영맘
2015.04.0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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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넘 다행이예요~ 선생님 각오하세요~!!
민서맘
2015.04.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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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배포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크십니다....
비온뒤에 맑은 날씨만큼이나
애들이 엄청 좋아할 것 같아요~~~~ㅎㅎ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용현맘
2015.04.0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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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그렇지않아도 만우절 장난이신것 같아 작년 알림장을 찾아봤었는데 격년제 이벤트였다니... 선생님 연기내공 짱이십니다^^
가슴 철렁한 이벤트 덕분에 올 한해가 더 기대되고 흥미진진할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아이들과 화이팅 하세요~~
김지환
2015.04.02 14:42
선생님이 과학연수 간다는 설, 대학교 공동연구 간다는 설, 교과서 연구에 참여한다는 설, 만우절이니까 그렇다는 설, 영어연수를 떠난다는 설, 학교에 확인해보니 진짜 떠난다는 설, 애들하고 맨날 놀기만한다고 짤렸다는 설 ㅡㅡ;, 새로오시는 선생님을 엄마가 안다는 설, 왠지 거짓말이지만 믿을 수 밖에 없다는 설, 선생님이 정말 얄밉다는 설, (개똥이에게) 넌 역시나 담임복이 없다는 설 ㅡㅡ;, 하루 종일 개똥이들에게 들었던 얘기입니다. 근데 올해는 여파가 예년보다 더 커서 제가 잠시 피신을 떠나야하는 건 아닌지. ㅋ 괜히 여러 생각들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
김민현맘
2015.04.0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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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어제밤 연수가 금방 끝나요~라는 문자에 눈치 챘습니다. 오랜만에 큰 웃음 짓고 잠들었답니다.
바쁜 일상 가운데서 수업 후 이렇게 홈페이지를 들어오게 될줄은 ...
결론이 너무나 궁금해서... 역쉬!! 짱이십니다. 놀라운 아이디어~~
더욱 기대가 되네요~^^
이경훈
2015.04.07 13:14
아는 만큼 보인다? 아니 들린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섬집아기' 경훈이에게 사랑을 담아 불러주었습니다.이경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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