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이성현(수진)
2015.03.20 22:25
선생님~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이들 쉬는 시간 풍경 어떤지 항상 궁금했었는데 눈에 보이는 것 같아 정말 좋습니다.
저는 오늘 성현이 누나네 반에도 다녀왔답니다. 이틀 연속 학교를 갔다능... ;;
그리고 상담 신청을 많이 하셨다는 걸 보니 역시 선생님을 너무 많이 믿어서 적게들 나오신 게 맞는것 같네요^^
다음주 상담시간에 뵙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도경맘
2015.03.2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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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이 어머니 감사합니다. 한해 잘부탁드려요. 사실 총회때 부담감이 커도 가려했지만 애들아빠가 9시 퇴근이여서 여의치 않았네요. 뒤에서 도우겠습니다.
선생님~ 직접적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자모님들의 기대감과 관심 확인되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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