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5.03.04 20:19
안녕하세요. 경훈이 어머니... 우리반 맨앞에서 뭐든지 열심히 하려는 경훈이 보면 어느새 제 열정은 별것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 경훈이가 가진 에너지 멋지게 발현되도록 경훈이와 함께 살아보려구요. ^^ 아직 제가 따뜻한 감성과 사랑?을 전혀 보이지 못한 터라 송구합니다. 다만 경훈이와 우리반 개똥이들과 즐겁게 학교생활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해주셔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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