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7개
강민우
2015.07.09 15:04
수정
삭제
정말 불쌍하다 5살아이가 애를보다니 흑흑 8살이 큰일을 하다니 불쌍하다 ㅠㅠ
이경훈
2015.07.09 18:50
수정
삭제
ㅠ.ㅠ우아아아아아아아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너무 안됬어요ㅠㅠ 네가 부끄러요ㅠㅠ
이보윤
2015.07.09 19:12
수정
삭제
8살이면 투정부리고 했을텐데 투정하나 안부리고 동생엄마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우리4학년도 할 수 없을것 같은 일을 8살이 하다니 정말 학교를 가고 싶을것같다 밥을 한 접시가지고 한입씩 돌아가면서 먹으며 허기를 채워야 한다니 내가 정말 부끄럽다ㅠㅠ 이젠 밥을 많이 남기지 안아야겠다
다영
2015.07.09 19:36
수정
삭제
뼈가 앙상하게 말라있고 곧 쓰러질 것 같은 몸으로 그 악취 나는 쓰레기를 만지다니ㅠㅠ 정말 안타까웠다....
전혜진
2015.07.09 19:46
수정
삭제
보고나서 너무너무 아타까워고그리고나서너무너무슬퍼다.
김민현
2015.07.09 20:07
수정
삭제
수존이라는 아이는 8살이어서 놀고 뛰어야 되는데 먹을 식량이 없어 쓰레기를 모아 고물상에 가서 돈을 매일 그 쓰레기에 맞게 돈을 번걸로 밥을 한 접시가지고 안입씩 돌아가면서 허기를 채워야 하니 참 불썽하다라고 느낀다. 수존이의 아빠가 버스 사고를 당해서 사고로 장이 파열돼 9일만에 죽었는데 수존이라는 아이는 엄마와 동생 4명의 밥을 채우기 위해 돈을 버는 아이다. 수존이 일하지 않으면 수존이네 가족이 살 수 없다고 엄마가 말하였다. 나도 이제부터는 밥과 음식들을 남긴없이 최대한 먹을 것이다.
유정
2015.07.09 20:09
수정
삭제
눈물을 삼키면서 쓰레기더미를 주으며 몇 푼 되지 않은 돈으로 반찬이 없어 소금간을 한 밥을 먹고 조금 잔 후 또다시 쓰레기더미를 주으러 가는 일상생활이 너무 안타까웠다.가족의 가장이여야할 아빠도 안타까운사고로 돌아가시고...어린 수잔이 가장의 역활을 해내는 것이 대단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다.우리는 행복하고 가난하지 않은 곳에서 태어나고 그러는 것이 저 아이들에게는 정말 부럽고,바랄것같다.그리고 수잔이 아빠가 보고 싶다는 질문에 울었던게 너무도 불쌍했다.........
김병선
2015.07.09 20:22
수정
삭제
너무 불쌍하고 우리는 부끄럽다. 너무 우리는 좋은거다.
혜윤~^^
2015.07.09 20:41
수정
삭제
말할 수 없을만큼 불쌍하다.......이 영상을 보며 아...난 정말 잘 살고 있는구나...했다. 8살이면 한창 놀 땐데 쓰레기장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그렇게 힘들게 사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했다. 밥투정 부리고 그 쉬운 쓰레기 줍기하나를 안하는 내가 정말로 부끄럽다. 아빠가 보고싶냐는 질문에 우는 모습을 보고 짠하고 나까지 울컥했다. 장이 파열되다니... 소금간을 한 밥으로 그렇게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안쓰러웠다. 수존과 5살인 동생이 정말 훌륭하고 대단한 것 같다. 이제부터 나도 밥투정 안부리고 쓰레기도 안 버리고 주울 것이다.
조서영
2015.07.09 20:42
수정
삭제
8살이면 쓰레기를 줍지않고 놀텐데 악취나는 쓰레기가 있는 곳에서 쓰레기를 주으니 정말 불쌍하다.
김용현
2015.07.09 20:43
8살인 수존이 이렇게 더러운 쓰래기를 주어 자루에 담고 팔아서 고물상에 가서 팔아서 버는돈이 겨우 200원......그리고 밥도 세끼도 아니고 딱한끼만 그 먹는 것도 한입 물도 한입 어떻게 이렇게 살까?.......우리는 아주 잘사는 나라이고 잘 먹고사는 사람인거다.
하지만 만약 그에 아버지가 있다면 어떨까?.......아마 이렇게 힘들게 일을 하지 않을거다. 그리고 식구는 많은데 돈은 600원정도........
그 600원 으로 뭘할 수 있을까?......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반찬 투정 하고 그럴땐 지구 반대편에는......아마 쓰래기줍고 있을 거다.
지금에도 쓰래기를 줍고 있는건 아닐까?..........................................................ㅠㅠ우리는 잘 사는거다....................
양여진
2015.07.09 20:54
수정
삭제
정말정말 우리에 비해서 정말 불쌍하다....
지금 이영상을 보고선 당장이라도 도와주고 싶었다
심령은
2015.07.09 21:03
수정
삭제
밥 한끼를 못 먹어 굶주림을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수존은 쓰레기 더미에서 쓰레기를 뒤지고 있었다. 안타까웠다. ㅠㅠ 그래서 우리가 행복한 것을 알아야 한다. 영향 섭취를 하지 못해 작은 몸으로 고된 모든의 아무리 해도 감당하기가 힘들었었다. ㅠㅠ 수존이 불쌍하다.
김민서
2015.07.09 21:32
수정
삭제
수존은 우리보다 어린데 집에서 재대로 쉬지도 못하고 쓰레기만 주워야 되니 참불쌍해 보인다.
그리고 수존은 학교도 못다니는 것이 참 안타깝다.
강동오
2015.07.10 08:36
수정
삭제
가여운 수존 맨날 쓰레기 줍고 그 악취나는 하수구에서 나도 못가는데 참으로 불쌍하다
이성현
2015.07.10 08:40
수정
삭제
수존이 쓰레기를 줍는게 정말 힘들겄같다.그리고 냄새나는 하수도관을 다니며 치우는 것이 정말 힘들껏같다.
오하영
2015.07.10 08:43
수정
삭제
수존이 불쌍하다 쓰러져 가는 집에 매일 쓰레기를 주워서 골동품에 갖다 주고 있는 신세다 (불쌍)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