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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2016.01.2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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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아버님~ 감사합니다. 서진이를 통해 제가 1년동안 행복했습니다. 서진이가 많이 밝아지고 말수 적던 아이였지만 저하고는 부담없이 이야기하곤 했어요. 종종 손을 들어 자기의 경험과 생각을 발표하는 서진이 모습에 흐뭇한 마음도 들었답니다. 서진이 가족도 따스함으로 올 겨울 나시길 기원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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